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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제2회 국토대전환 미래전략 포럼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26-10-01 
  • 조회 : 254 

한국교육개발원, 「제2회 국토대전환 미래전략 포럼」 공동주최

- ‘5극 3특 성장엔진을 이끄는 지역인재양성 전략’ 논의-

- 10월 2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은 2026년 10월 2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회 국토대전환 미래전략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5극3특 성장엔진을 이끄는 지역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지역의 성장과 정주를 뒷받침할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 특별위원회,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교육개발원 민윤경 연구기획실장이 사회를 맡고, 문보은 선임연구위원이 첫 번째 발제를 통해 지역인재양성 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제시한다.


□ 문보은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문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인재 양성에서 지역 내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지역대학의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 중앙정부 중심·하향식 지원방식에서 지역 주도의 인재양성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지역의 산업과 인재수요를 반영한 초광역 인재양성체계 구축과 대학 간 협력 및 지역산업과의 연계 강화 방안을 제안한다.


□ 두 번째 발제에서는 권명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 ‘지역 혁신생태계 현황 및 향후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권 연구위원은 지역 간 연구개발 자원과 혁신역량 격차를 진단하고, 연구·산업·인재를 연결하는 초광역 혁신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개별 시·도 단위의 분절적 지원을 넘어 권역별 기능분담, 연구개발 자원 공동 활용, 기술이전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 세 번째 발제에서는 공경철 KAIST 교수가 ‘Physical AI 시대의 인재양성 및 기술사업화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공 교수는 Physical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로봇 플랫폼, 실제 환경 데이터 기반 학습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대학생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사례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환경에 대응하는 인재양성과 기술사업화 방안을 제시한다.


□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김병철 목원대학교 특임교수(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고, 남수경 강원대학교 교수(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회장), 이가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전략과 과장, 이상용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최우성 교육부 지역대학지원과 과장,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세 발제를 바탕으로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양성 방안과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 연구개발과 산업·인재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과 혁신역량을 뒷받침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5극3특 성장전략과 연계하여 지역대학과 산업, 연구개발,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인재양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제2회 국토대전환 미래전략 포럼」 프로그램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