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북한배경학생 교육 포럼 겸 제243회 KEDI 교육정책포럼」 개최
-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교원 전문성과 현장 지원 방안 논의 -
- 교원 전문성 및 통일전담교육사의 현장 역할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 모색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은 교육부, 통일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17차 북한배경학생 교육 포럼 겸 제243회 KEDI 교육정책포럼」을 2026년 9월 11일(금)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두 편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및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 이번 포럼은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해 교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원하는 통일전담교육사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한국교육개발원 김지수 연구원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교원 전문성 분석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북한배경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 도출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 다음으로 인천동방초등학교 최경옥 통일전담교육사가 「통일전담교육사의 현장 역할과 지속 가능한 활용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학교에서 가정과 학교의 문화적 가교역할을 하는 통일전담교육사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이어지는 토론은 한국교육개발원 안해정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양영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박재조 대전둔곡중학교 교사, 노광영 인천장도초등학교 교사, 남현욱 상도중학교 교사가 참여한다. 주제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배경학생 교육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와 통일전담교육사의 역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정책과 학교 현장의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번 포럼이 북한배경학생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점검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와 정책, 학교 현장의 경험을 연계하여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의 체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구 및 지원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붙임】 「제17차 북한배경학생 교육 포럼 겸 제243회 KEDI 교육정책포럼」 프로그램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