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체계와 대학재정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제232차 KEDI 교육정책포럼」 개최
- 12월 19일(금) 13시 40분, 삼육보건대학교 H동 320호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은 한국이민정책학회와 공동 주최하는 동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 19일(금) 삼육보건대학교 H관 320호에서 제232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지원 전략,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교육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간학문적 논의를 통해 향후 연구 및 정책사업 수행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포럼은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정책 현황 분석에서 재정 영향 분석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전반적인 과제를 다층적으로 검토한다.
□ 첫 번째 발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현황과 유학생 정책의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최정윤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유학생의 선택 동기, 대학 적응, 진로 및 지역정주 현황을 심층 검토하여 향후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 두 번째 발표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재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라는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이진권 부연구위원이 맡는다. 최근 증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재정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기존의 양적 팽창 중심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유학생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 종합 토론은 명지대학교 김태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윤주 교수(광주여자대학교), 신경석 실장(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세림 교수(강원대학교), 하봉운 교수(경기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각 발표 주제에 대응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교육 질 관리, 캠퍼스 다양성, 지역사회 상생 등 다각적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인구감소 시대에 적합한 실질적인 유학생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지역사회 유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