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KEDI) 제20대 고영선 원장 취임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부가가치 높은 연구를 통해
정책연구의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
□ 고영선 제20대 한국교육개발원 신임 원장은 4월 29일 오후 3시 원내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부가가치 높은 연구를 통해 정책연구의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영선 원장은 “선험적 믿음과 주관적 판단이 아닌 실증적 근거(evidence-based)에 따라 정책이 수립되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데이터 기반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 고영선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연구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문가로서 자신의 연구를 통해 원내외에서 인정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교육 이슈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부하고 고민하여 우리나라 교육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데이터 기반 연구를 재차 강조했다.
□ 고 원장은 “개인의 행복한 삶과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가 교육”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길 기대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앞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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