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홈 알림마당 보도자료/칼럼 보도자료/칼럼

보도자료/칼럼

[보도] 국민의 사회적성향과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 결과 발표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23-11-20 
  • 조회 : 1047 

국민의 사회적 성향과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 분석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직무대행 임후남)국민의 사회적 성향과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라는 주제로 브리프<KEDI Brief 24>를 발표하였다.

본 브리프는 지난해 8월에 조사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22)의 문항 가운데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심층 분석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국가 및 개인의 경제적 성장에 기여해 왔고, 개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심리적 만족감에도 기여해 왔다는 점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져 왔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의교육관영역의 56번 문항에서는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적 지위의 향상 및 심리적 만족감에 영향 등 세 가지 하위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조사응답자들이 Likert 5점 척도로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브리프의 분석은 지난해 제17차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의 조사 응답자 4,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에 대한 희망과 관련하여 조사된 문항을 토대로 잠재계층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 LPA)을 실시하고 국민의 사회적 성향으로 세 집단(1집단 : 안정지향형 2,335, 2집단 중립형 1,055, 3집단 : 변화·미래지향형 610)으로 분류하여 각 집단별로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적 지위 향상, 심리적 만족감)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민의 사회적 성향, 연령 그리고 소득수준에 따라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분석 결과 가운데 흥미로운 사항으로는 비록 지금은 저소득층이지만 변화지향적 성향을 지니면서 사회생활이 왕성한 30-40세대의 경우 교육이 개인의 경제적 부의 증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이 다른 계층보다도 월등하게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본 분석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제한적으로 해석하자면 현재 저소득층이지만 변화지향적 성격을 지닌 30-40세대들의 사회적인 성공을 지원할 수 있는 제2의 기회(Second Chance)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성향에 적합한 전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 제공 및 경력관리를 위한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