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 ●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6,479(’23년)로 전년 대비 12.1% 증가 ● 초ㆍ중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지속 ●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24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 |
□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화)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개요 |
| ■ (추진근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관한 협약(1996.12.18., 조약 제1358호) ■ (조사대상) 50개국(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12개국) ■ (조사내용) 교육재정, 학생·교원 등 관련 현황, 교육 참여 등 교육 전반에 관한 사항 ※ 반올림으로 인해 제시된 수치 간 합계 및 차이가 실제 계산값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로 표시된 수치는 미국 달러에 대한 구매력 평가 지수(PPP: 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 ■ (조사기준 연도) 교육재정(2023년), 학생·교원(2024~2025년), 교육 참여·성과 등(2024~2025년) ■ (참여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가데이터처 등 |
□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 ◈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4.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18,25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
①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 { (정부 재원 + 민간 재원 + 해외 재원 공교육비) / GDP } × 100
○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 초기 재원 기준 4.1%로 2022년(4.9%) 대비 0.8%p 감소했으며, OECD 평균 상회
○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ㆍ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초기 재원 기준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으며, OECD 평균 상회
** 초기 재원 기준 0.9%로 2022년(0.9%) 대비 0.1%p 증가했으며, OECD 평균과의 격차가 최종 재원 기준보다 감소(0.2%p→0.1%p)하는 것으로 나타남
②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 {(정부+민간+해외 재원 공교육비) / 재적 학생(재학생+휴학생 등) 수 }/구매력 평가 지수(PPP)
- 초ㆍ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 ◈ 초·중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 학급당 학생 수는 감소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
①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2023년)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 고등학교: 10.5명
○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 (2023년) 초등학교: 21.6명, 중학교: 25.7명
②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하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하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하였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③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 「초·중등교육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 일수(190일)
3.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 ◈ 연령별 취학률은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회 ◈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증가 추세 |
①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②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4.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 ◈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 유지 ◈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격차 2023년 대비 감소 |
①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2위 캐나다(67.7%), 3위 아일랜드(66.8%) 등
②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③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 고등학교 졸업자 소득을 100으로 환산 시, 교육 수준별 상대 소득
** 전문대학: 109.9% / 대학: 132.5% / 대학원(석박사): 176.3%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www.oecd.org)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