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 개최
- 12월 5일(금) 10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은 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와 공동으로 2025년 12월 5일(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 한-OECD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한-OECD 국제세미나는 최신 교육 동향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가 교육 분야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기회와 도전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보고, AI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핵심 역량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지속 가능하고 책임있는 기술의 활용과 미래 교육체계 재설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교육 포럼(2025 AI Talent & Education Forum, 2025 GATE Forum)과 연계 개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AI 시대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세미나는 개회사(교육부 기획조정실장)와 환영사(OECD 교육스킬국장(영상), 한국교육개발원장)에 이어 기조강연, OECD 한국 교육정책전망 보고서 발표,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 기조강연에서는 스테판 뱅상 랑크랭(Stephan Vincent-Lancri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연구혁신센터(CERI; Centre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부센터장이 인공지능(AI)이 교육 분야에 가져올 기회와 도전과제를 짚어보고, 각국의 관련 사례와 OECD에서 개발 중인 교육에서의 AI 도입과 활용에 관한 지침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체계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다이애나 톨레도 피게로아(Diana Toledo Figuero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정책전망(EPO; Education Policy Outlook)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가 OECD EPO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된‘한국 교육정책전망(Education Policy Outlook in Korea)’ 보고서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 2016년 이후 9년만에 발간되는 이번 한국 교육정책전망 보고서는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의 국제 비교를 통해 한국 교육의 강점과 과제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교육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전환 등 한국 교육의 변화와 함께, 국제적 시각에서 한국 교육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라보고, 그간의 성과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핵심 역량, 교육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방향에 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본 토론에는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김헌영 강원대학교 기계융합공학과 교수(전 총장), 심재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벤 렁(Ben Leong)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AI 에듀테크 센터장 겸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학교교육, 고등교육, 기업의 관점에서 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국내외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AI 시대 핵심 역량과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 이번 세미나는 국제기구,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가 함께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노동시장 구조에 학습자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인재 양성 등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 설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더 나아가 이번 세미나가 미래 교육체계 설계에 필요한 국제사회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