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기관에 사랑의 기금 후원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직무대행 임후남)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26일 진천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KEDI 사랑의 기금’ 2,400만원을 전달하였다.
□ ‘KEDI 사랑의 기금’은 한국교육개발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약정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불우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후원하고 있다. KEDI 사랑의 기금은 지난 2004년 처음 운영을 시작하여 20년째인 2023년까지 총 4억 3,800만원을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등에 후원하였다.
□ 한국교육개발원은 KEDI 사랑의 기금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2023년 5월과 11월에도 각각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평화선교복지회)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문화를 선도하고 나누며 사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KEDI 사랑의 기금 등을 통한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등의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이고 내실있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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