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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북한배경청소년의 교육적 성장을 위한 과제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23-09-07 
  • 조회 : 1355 

북한배경청소년의 성인이행기 삶과 경험,

교육적 성장 지원을 위한 과제

- KEDI, ‘북한배경청소년 교육 종단연구’ 결과 발표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은 북한배경청소년들의 교육적 성장 및 사회통합 과정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총 13년(2010∼2022)에 걸쳐 1·2주기「북한배경청소년 교육 종단연구」를 수행하였다.


□ 연구조사에 참여할 당시에 초·중등 재학생이었던 패널들은 이제 대부분 대학(원)생 혹은 직장인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맞게 작년 조사연구에서 북한배경청소년들의 성인이행기 경험을 조명하였다.


□ 북한배경청소년의 성인이행기 경험은‘북한배경’에서 기인하는 사회문화적 배경 요인에 영향을 받아 고유한 삶의 맥락과 특징을 지닌다.

 - 출신국(북한, 중국 등 제3국)과 같은 귀속적 배경, 탈북 및 입국 과정에서 기존 가족 구성의 해체·재구성, 정책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북한배경청소년의 성인이행기 경험이 구성되었다.

 - 또한, 현행의 북한 출생자 중심의 정책지원 방식은 출생국 배경에 따라 북한배경청소년 집단 내부에서 고교 졸업 전후 진로 포부·선택·준비, 사회이동 경로(진학, 취업 등)가 다양해지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 최근 북한배경청소년의 교육적 성장 및 사회통합의 현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 새로 유입하는 탈북민의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북한배경청소년 집단 구성에 있어서 질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 북한배경청소년 집단 내부에서 중심 연령층은 아동기·청소년기에서 후기청소년기·성인기로 이행되고 있으며, 세대구성 변화(①1세대: 북한 출생 → ②1.5세대: 중국 등 제3국 출생 → 2세대: 국내 출생)도 가속화되고 있다.**

 - 한편, 현행의 북한배경청소년을 위한 각종 제도 및 정책 지원은 탈북 경험이 있는 1세대 중심이며, 또한 초·중등 교육 단계에 집중되어 있다.


□ 최근 북한배경청소년 세대 구성 변화 및 사회통합 양상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이 정책지원 단위, 단계별 정책접근 양식, 범부처 협력방식 등 제 측면에서 정책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