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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한국교육개발원, 2022년도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온라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22-10-24 
  • 조회 : 898 

한국교육개발원, 2022년도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온라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10월 23일(일), 14:00~16:00, 유튜브(YouTube)채널 및 온라인 플랫폼(Zoom) 활용 방송 송출 -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 방송고·고운영센터에서는 10월 23일(일)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유튜브(YouTube) 채널 및 온라인 플랫폼(ZOOM)을 활용하여‘2022년도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온라인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 시상식(10.23.) 전체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NrJzfdXdoc

 

□ 이날 시상식에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방송통신고등학교(이하 방송고) 재학생 및 교직원 등이 온라인 플랫폼 줌(ZOOM) 프로그램 및 유튜브(YouTube)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주었다.

 

□ 이번 시상식에는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이해숙 교육부 학생지원국 국장,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진아 장학관, 임채환 방송고 교장협의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인사말 및 격려사를 통해 방송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

 

□ ‘2022년도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온라인 공모전’은 전국 40개 2,659명의 방송고 학생들이 총 7개 경연 부문(문예(시, 수필), 서예(한글, 한문), 회화(수채화, 소묘), 캘리그라피)에 참가하였고, 각 학교에서 부문별 대표학생을 선발하여 온라인 공모전 홈페이지(www.학예경연대회온라인공모전.com)에 총 223명의 출품작을 응모하였다. 온라인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이 심사하여, 대상(교육부장관상) 7명, 특별상(시도교육감상) 16명, 금상·은상·동상·장려상(한국교육개발원장상) 91명, 총 1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경연 부분의 대상(교육부장관상), 금상(한국교육개발원장상)수상자들이 온라인 플랫폼(Zoom)에 참여하여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문예(시) 부문 대상 수상자 구미고 3학년 신용순 학생은 “부족한 작품을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방송고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꿈과 희망을 주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아름다운 학교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문예(수필) 부문 대상 수상자 목포고 2학년 정옥님 학생은 “늦은 나이에 방송고 학생이 된 것 만으로도, 저에게 존재감 있는 일상이 매일 매일 기쁨의 연속이다. 메마른 풀밭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을 때처럼 매일이 기대가 되는 새로운 도전, 방송고는 최고의 기쁨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예(한글) 부문 대상 수상자 안동고 3학년 홍숙락 학생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을 받아서 많이 기쁘다. 학교를 진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그 꿈을 이루고 제 소원을 이뤘다. 방송고는 평생소원을 풀어준 곳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예(한문) 부문 대상 수상자 강릉제일고 3학년 김춘옥 학생은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 늦은 나이에도 학교에 올 수 있게 용기를 낸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 친구들이 교복 입고 학교 다닐 때 저는 바라보면서 참 부러웠는데, 이렇게 늦게 학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게 꿈만 같다. 방송중이 없었으면 방송고에도 못 갔을 것이다. 방송중에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회화(수채화) 부문 대상 수상자 경남여고 3학년 박소윤 학생은 “학교 선생님, 급우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방송고는 나의 내면을 알차게 만들어준 곳, 다시 태어나게 해준 곳, 그래서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회화(소묘) 부문 대상 수상자 포항고 2학년 김정화 학생은 “예쁜 딸이 엄마 상 받았다고 꽃다발을 선물해 주었다. 저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나에게 방송고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인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수상자 제주제일고 2학년 김신홍 학생은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날아다니고 있다. 가문의 영광이다. 30여 년을 서예를 하고, 어느 날 캘리그라피를 만나서 10여 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다 보니, 나에게 생활이 되어버렸다. 좋은 글들은 만나다보면, 오늘도 언제나 청춘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또한, 경연부문 시상 외에도 전국 학교에서 펼쳐진 학교 경연 모습을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학예경연대회를 참가한 만학도 방송고 학생들의 가슴 뜨거운 목소리를 담은‘청춘의 한 가운데에서’, 방송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학생들에게 못 다한 한마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송고 학생 및 교원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 공모전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되었고, 올해 학예경연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를 해주셨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열심히 격려하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배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송고 학생들은 이미 평생학습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교육개발원은 방송고 학생 여러분들이 나아가는 길에 늘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학예경연대회는 사회생활, 가정일, 학업 등을 병행하는 방송고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격려·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9∼10월에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기존 오프라인 대회에서 온라인 공모전 형태로 운영하였다.

 

□ 방송통신고등학교는 고등학교 학력을 필요로 하는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게 정규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를 통한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초·중등교육법」에 의거하여 1973년 설립된 공립 고등학교로, 교육 소외계층에게 사다리 역할과 평생학습의 가치에 부응하는 중등교육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붙임】 [2022년도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온라인 공모전 시상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