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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중학생의 균형 있는 교육성과 향상 지원 방안’을 주제로 「KEDI Brief」 2018년 1호 발간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18-07-31 
  • 조회 : 55 

‘중학생의 균형 있는 교육성과 향상 지원 방안’을 주제로

「KEDI Brief」 2018년 1호 발간

 

 

□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에서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교육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KEDI Brief」2018년 1호를 발간하였다.

 

□ 「KEDI Brief」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의 내용을 요약, 발전시켜 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제언을 제시하며, 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정책 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 정책입안자, 정책 실행 담당자, 연구자, 교육자, 학부모 등 수요자의 온라인 환경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진 형태는 물론 인쇄본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2회 발간된다.

 

□ 「KEDI Brief」2018년 1호는 ‘중학생의 균형 있는 교육성과 향상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간하였다. 본 자료는 「한국교육종단연구2013: 중학생의 교육경험과 교육성과(II)」의 일부 내용을 발췌ㆍ정리한 것으로, 2013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에서 2016년 중학교 2학년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교육경험과 성과를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ㆍ발달과 교육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주요 연구 내용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중학생의 교육성과별 변화추이 및 영향 분석 결과,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의 사회ㆍ경제적 지위(이하 SES)에 따른 학업성취도 격차가 점점 커졌다.

   - 진로성숙도와 학교생활 행복은 SES의 영향력이 미미하나, 학업성취도는 학년이 높을수록, 인성의 경우는 학년이 낮을수록 SES에 따른 격차가 더 커지는 경향을 보임으로써, 가정의 SES에 따른 학업성취도와 인성의 격차 완화를 위한 조기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 학교폭력 경험은 학교생활 행복 및 인성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개별화 또는 상호작용 방식의 수업 운영은 학업성취도, 진로성숙도, 학교생활 행복, 인성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개별화 및 상호작용 수업은 인성 변화에 대한 SES 영향력을 감소시켰다.

 

□ 중학생의 교육성과 수준에 따른 잠재계층 분류 및 영향 요인 분석 결과, 잠재계층 간 교육격차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정의 SES가 낮거나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학교에서 협력적 학습태도 수준이 낮은 학생들이 부진집단에 속할 확룔이 더 높았다.

 

□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학업성취도, 진로성숙도, 학교생활 행복, 인성의 균형 있는 교육성과 향상과 격차 완화를 위해, 초기 진입부터 뒤처진 학생에 대한 교육적 지원과 사회적 배려 제도 확대, 경쟁이 아닌 협력에 기초한 학교교육 재구조화, 학생의 교육성과 부진 및 누적적 교육 결손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붙임] 1.「KEDI Brief」2018년 제1호

          2. 한국교육종단연구2013: 중학생의 교육경험과 교육성과(II)(RR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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