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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I]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중등 진로교육 방안' 을 주제로 '2017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 개최 

  • 게시자 : 관리자 
  • 자료분류 : 공지사항
  • 등록일 : 2017-10-11 
  • 조회 : 260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중등 진로교육 방안’을 주제로

‘2017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개최

 

10월 12일(목) 오후 2시, 울산과학관 빅뱅홀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외 6개 교육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0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중등 진로교육 방안’을 주제로 ‘2017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장에 적합한 교육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는 소통의 장이다.

 

□ 교육부,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류혜숙),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주요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윤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 정윤경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특징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세계 변화 및 도전과 과제 등을 살펴보고 진로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진로개발역량 중심 진로교육으로의 전환, 과학기술 및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직업) 변화 강조, 다양한 진로경로 및 자기주도적 진로선택 강화 등을 피력할 예정이다.

 

□ 제2세션에서는 이지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센터 소장의 진행으로, 손영훈(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홍병우(대구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이일주(경북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경북체육고등학교 교사), 김경철(울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성신고등학교 교사), 이승구(한국잡월드 직업진로연구개발팀 팀장), 조성연(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이 지정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손영훈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은 진로교육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은 알고리즘을 가르치는 과정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메이커(maker)로서 실현하는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교육방법에 있어서도 편집력 강화교육을 비롯해 학생들 스스로 자기관리능력을 갖추고, 입체적 사고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홍병우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하여 국가가 다양한 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미래사회의 선도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나, 진로교육을 통한 미래지향적 진로개발역량을 향상도 함께 이루어야 할 것임을 피력한다. 아울러 학교 진로교육에서는 진로코칭 기법 개선 및 확대, 진로전담교사 및 지원인력 확충을 통한 학교 진로교육의 전문화와 체계화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 이일주 경북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은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학교 진로교육의 형태로 현재의 단순한 흥미의주의 진로체험 교육보다는 동아리 구성원 간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탐구활동(토론, 발표, 심화학습)이 강화되어야 하고, 이렇게 진로활동을 한 학생들이 암기위주의 학습활동을 한 학생보다 평가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어야 함을 주장한다.

 - 김경철 울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은 지능정보화 사회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사의 직무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진로교육활동을 위한 예산증대 및 교사들의 진로지도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 기회의 확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제기 할 예정이다.

 - 이승구 한국잡월드 직업진로연구개발팀장은 각 학교급(초·중·고·대학)에 따라 진로교육의 시기 및 대상(진학, 취업 등)별로 진로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차원에서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 및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진로교육에 교육학 뿐 만 아니라 사회학, 경영학, 경제학, 철학, 미래학, 정보통신공학 등 관련 융합학문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수업 참고자료를 연구개발하고, 교육방법을 토론과 발표 위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 조성연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은 그간 교육부에서 다양한 진로교육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과제가 아직 남아 있으며, 학교 진로교육은 초·중·고·대학 간 위계성과 연속성을 갖추어 각 학교급 별로 교육과정에 반영되고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뛰어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설계 코칭의 형태로 현장에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할 예정이다.

 

□ 지정토론 후에는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초·중등 진로교육의 정책 과제를 살펴보고, 국가의 미래를 발 빠르게 준비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이번 토론회에 이어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광역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교육균형 발전 실현과 미래 핵심역량 함양 전략’을 주제로 제6회 행복교육 현장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뿐만 아니라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선학교 교원, 교육계 종사자, 학부모 등이 자리를 함께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정책 및 현안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며,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붙임】 ‘2017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세부일정 및 약도